박정빈, FC서울과 상호 합의 하 계약 해지…"행복한 시간 보냈다"

입력2022년 05월 12일(목) 17:10 최종수정2022년 05월 12일(목) 17:10
박정빈 / 사진=FC서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박정빈이 FC서울을 떠난다.

FC서울은 12일 "2021시즌부터 함께했던 박정빈이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빈은 "한국 최고의 클럽 FC서울의 팬 분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덕에 그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열렬한 지지에 걸맞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뛰었다는 추억을 언제까지나 간직하겠다. 함께했던 팀 동료들, 코치진 및 스태프, 구단 관계자들께도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늘 팀을 응원할 것"이라는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대표 출신인 박정빈은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를 거쳐 카를스루어, 세르베트 등 유럽 팀을 거쳤다.

이후 2020년 12월 FC서울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기록은 공식전 15경기 출전 1골이다.

FC서울은 "그동안 함께했던 박정빈의 활약에 감사드리며, 앞날에 늘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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