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지연수, 일라이에 진심 확인→합가 제안 "월세 내고 살래?" [TV스포]

입력2022년 05월 13일(금) 15:04 최종수정2022년 05월 13일(금) 15:06
우이혼2 지연수 일라이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와 지연수가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는 전 남편 앞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던 지연수와 그의 변신에 놀라워하던 일라이의 다음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춘천 여행 2번째 날, 지연수가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하자 일라이는 함박웃음을 짓는다. 이어 미묘한 설렘 속 두 사람이 물놀이를 즐긴 가운데, 일라이가 미국에 계신 부모님의 연락을 받고 표정이 굳어진다. 이내 마음이 복잡해진 일라이가 지연수에게 부모님의 연락 소식을 전한다.

이후 일라이는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열혈 애청자인 지연수를 위해 촬영장 데이트를 준비한다. 지연수는 드라마 촬영지였던 수목원에 들어서자 팬심을 드러내며 신나 했고,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일라이는 갑자기 지연수의 손을 잡는다. 이에 지연수가 일라이에게 "왜 자꾸 나랑 스킨십을 하려고 하냐"며 진심을 묻는다.

데이트 후 인근 브런치 카페로 향한 곳에서 지연수는 "이사 가면 방 하나 내줄 테니 월세 내고 살래?"라고 해 일라이를 놀라게 한다. 특히 재결합을 결정하기 전 일라이의 본모습을 확인하고 싶다는 지연수의 말에 일라이가 임시 합가 제안을 수락, 두 사람이 2년 만에 한집에 살게 되면서 재결합에 청신호가 켜진 것일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일라이와 지연수가 함께 이사 준비를 하는 가운데, 앞으로 민수와 같이 세 가족이 지낼 새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그러나 함께 지내기 위한 규칙을 정하던 일라이와 지연수가 각자의 싸움방식에 대해 얘기하던 중 결국 다툼이 벌어진다.

제작진 "'우이혼2'에서 설렘 유발자로 등극한 일라이와 지연수가 임시 합가를 결정, 새 출발을 알렸다"며 "시청자들의 간절한 바람처럼 세 식구의 행복한 미래가 그려질지, 쉽지 않은 이혼 2년 만의 합가는 어떻게 흘러갈지 13일(오늘) 방송되는 6회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우이혼2'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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