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유혜영과 이혼, 가장 실패한 날"(우이혼2) [TV캡처]

입력2022년 05월 13일(금) 23:06 최종수정2022년 05월 13일(금) 23:08
나한일 유혜영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우이혼2' 나한일이 과거 유혜영과의 이혼 당시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는 세 번째 합가를 시작하는 나한일, 유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한일은 "두 번째 이혼한 날짜가 2015년 2월 15일이더라"며 "당시 달력에 내가 '가장 실패한 날' '가장 나쁜 날'이라고 써놨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혜영은 "찔린다"고 말했다. 나한일은 "찔리라고 한 소리는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나한일은 "요즘 이런 생각하면 재밌다"며 "이번에 (유혜영과) 안 만나는 2주 동안 밥을 하기 싫더라. 전에는 혼자 잘해 먹었는데 이제 나를 보면 측은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신이 편하게 해 주니까 불편할 것도 없는데 뭔가 안개가 걷히지 않는 느낌이 든다"며 "확 걷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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