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새만금 전국장타대회, 28일 개막

입력2022년 05월 24일(화) 11:29 최종수정2022년 05월 24일(화) 11:29
사진=SBS골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제2회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가 오는 28일 새만금 홍보관 인근 국내유일의 장타 대회 전용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JTV 전주방송과 자광, 레이캐슬CC가 공동 주최하는 새만금 장타대회는 스크린 골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아마추어 남.녀 24명(남자 12명, 여자 12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새만금 장타대회 총 상금액은 1억 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우승자에게는 남.녀 각 2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준우승자는 각 1000만 원씩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나머지 출전 선수 모두에게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장타왕에 도전하는 본선 출전 선수는 지난 4월 11일부터 5주간 전국 1천여 곳의 SG골프 스크린 매장에서 열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됐다.

스크린 예선에는 남자 5만5543명, 여자 2만1172명 등 총 7만6715명이 참가했으며, 중복 참가자를 포함한 총 도전 횟수는 10만 회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스크린 예선 도전자 수는 지난해 대회 참가자 5만8000여 명보다 1만800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새만금 장타대회의 인지도 상승에 따른 뜨거운 참여 열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스크린 예선 최고 성적은 남자 353m, 여자 285m를 기록했으며,실제 바람의 영향을 받는 새만금 특설 경기장에서는 어떤 기록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새만금 장타대회는 본선 진출자 12명이 현장에서 예선전을 치러 8강을 가린 뒤 토너먼트제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예선전은 선수별로 3분이내에서 5번의 드라이버샷을 치고, 토너먼트부터는 1인당 2세트, 세트당 2분이내에 4개의 티샷을 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는 탤런트와 가수, 개그맨등 8명의 연예인이 참여하는 연예인 장타대회와 현장 갤러리 장타대회, 골프용품 박람회, 골프공 쌓기와 도전 퍼팅왕등 각종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 등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 2회 새만금 전국 장타대회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부안군 변산면 특설경기장에서 10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기영상은 JTV 전주방송과 SBS GOLF 채널을 통해 6월말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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