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뷔 열애설, 여전히 뜨거운 이유 [ST이슈]

입력2022년 05월 25일(수) 10:16 최종수정2022년 05월 25일(수) 12:23
제니, 뷔 인스타그램 / 사진=제니 뷔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 의혹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는 흔적들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제니와 뷔를 제주도에서 목격했다고 밝힌 목격자가 다수 등장하며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해당 목격자는 자신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사진 속에 등장한 사람은 뷔, 제니와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목격자의 옆 차에 타고 있는 뷔의 모습을 담겼다. 이어 목격자는 "나중에 사진을 자세히 보는데 옆자리에 제니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목격자의 말대로 뷔로 보이는 인물 옆에는 제니와 닮은 여성이 앉아 있어 열애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사진에서 여성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고 그 선글라스와 같은 모델을 착용한 제니의 사진이 공개되며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긴 게 맞는 거 같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이 아닌 만큼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 증거 찾기에 열을 올렸다.

두 사람의 SNS 프로필 역시 맞춘것처럼 똑같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자신의 SNS 프로필에 'J'라는 이니셜을 뷔는 'V'라는 이니셜을 기입했다.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완벽히 일치하는 SNS 프로필에 팬들은 두 사람이 커플임을 드러내고 있던 게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LA의 한 석상 앞에서 찍은 제니의 사진이 두 사람의 열애 증거로 언급되기도 했다. 지난 4월 제니는 미국 LA 여행 당시 한 사진을 SNS를 통해 게시했다. 제니는 편안한 복장으로 한 석상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뷔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을 때 찍은 사진과 장소, 구도 모두 비슷하다고 알렸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해당 석상이 있는 곳은 관광명소도 아닌 한 의류 편집샵 앞이고 외부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4개월이라는 시간차를 둔 사진이지만 LA의 먼 땅에서 굳이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찾아가 찍은 사진이라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방탄소년단 뷔이 소속사 하이브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계속해서 쏟아지는 두 사람의 열애 증거들에 팬들의 관심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지난해 지드래곤까지 소환되고 있다. 지난해 지드래곤과도 열애설에 휩싸였던 제니. 지드래곤의 집에 드나드는 사진이 공개되며 이들의 관계는 큰 화제를 받았다. 당시에도 YG 측은 "사생활"이라고 입장을 전할 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당시에도 두 사람의 열애 증거가 쏟아져 나왔다.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았지만 쏟아지는 증거에 팬들은 열애 중이라고 믿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하지만 최근 제니가 지드래곤을 언팔로우하며 결별설이 돌았고 뒤이어 방탄소년단 뷔와의 열애설 의혹에 이들의 복잡한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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