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쟁이'→'새끼손가락'→'개미잡이', 웹툰 원작 영화 3편 프로젝트 시작

입력2022년 05월 25일(수) 10:27 최종수정2022년 05월 25일(수) 11:08
사진=아부쟁이, 새끼손가락(웹툰), 개미잡이(웹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영화 '아부쟁이'가 6월 16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뒤이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이익수 작가의 '새끼손가락', 10월 크랭크인 하는 '개미잡이'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부쟁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사 해오름ENT가 기획하고 있는 '웹툰 원작 영화 3편' 프로젝트에 대한 팬들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던 웹툰 '아부쟁이'의 영화화를 시작으로, 웹툰 작가 이익수의 또 다른 작품인 '새끼손가락'과 '개미잡이' 또한 연이어 개봉, 제작을 앞두고 있다. 제작사 해오름ENT의 신준영 대표는 '아부쟁이'의 6월 개봉 이후, 올해 하반기에 '새끼손가락'의 개봉과 10월 '개미잡이'의 크랭크인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0년 이상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이자, 2010년부터는 영화, 드라마 제작에도 큰 족적을 남기고 있는 신준영 대표는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인연을 긋다', '아부쟁이'에 이르기까지 5편이 넘는 영화를 쉬지 않고 제작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중이다.

특히 2021년에는 박근형 주연의 영화 '동백'을 직접 연출하며 감독 데뷔의 꿈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동백'은 여순사건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스크린 최초로 다룬 작품으로, 박근형의 명연기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영화, 드라마 제작뿐만 아니라 신준영 대표는 연극 문화 발전에도 여전히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연극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신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은 채 현재도 연극 극단해오름과 해오름 예술극장을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 꾸준히 힘을 쓰고 있다.

거기에 더해, 신준영 대표의 두 번째 연출작이 될 '개미잡이' 시나리오 작업 또한 신진오 작가와 협업해 진행 중이다. 네트온, 제이제이상상플러스와 MOU 협약을 체결하고 영화 제작에 한층 더 힘을 싣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익수 웹툰작가의 세계관을 토대로 제작되는 '웹툰 원작 영화 3편 프로젝트'가 신 대표의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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