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과거 리어카 '길보드' 인기 감사해"(컬투쇼)

입력2022년 05월 26일(목) 15:19 최종수정2022년 05월 26일(목) 15:35
두시탈출 컬투쇼 김현정 / 사진=SBS 파워FM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김현정이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권인하,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김현정은 자신의 히트곡 '그녀와의 이별'을 라이브 무대로 소화했다. 이어 "오늘 오신 분들(현장 관객)이 저보다 어리시거나 비슷하셔서 다 따라 부르시고, 춤도 따라해 주셔서 감사했다. 노래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99년도에 강남에서 재수할 때 '길보드'에서 많이 들었다. '그녀와의 이별'이 원조 역주행 곡"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대해 DJ 김태균은 "그때는 '길보드'에서 리어카에 테이프를 팔던 시절"이라고 공감했다. 김현정은 당시 인기를 언급하며 "너무 감사했다"고 답했다.

또한 DJ 김태균은 "그땐 요즘 잘 나가는 노래들을 묶어서 팔았다. 거기 들어가냐, 안 들어가냐가 중요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현정이 "들어가면 뜬다고 봐야 한다"고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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