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호,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 2년 연속 우승

입력2022년 05월 26일(목) 15:43 최종수정2022년 05월 26일(목) 15:43
신철호 /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철호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대한골프협회(KGA)와 참마루건설이 공동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참마루건설배 제28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쁘렝땅, 에떼, 파72/6168미터)에서 개최됐다.

골프 저변 확대와 미드아마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1993년 창설된 본 대회는 한국미드아마추어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다.

우승은 신철호가 차지했다. 신철호는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2위 그룹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는 데일리베스트인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로 2년 연속 한국미드아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신철호는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미드아마에서 2연패를 달성해서 너무 감격스럽다. 대회를 주최한 KGA와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에게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신철호 선수는 6월 개최되는 코오롱 한국 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참마루건설배 제28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는 오는 6월 8일 오후 8시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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