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밀, KB금융 리브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입력2022년 05월 26일(목) 19:13 최종수정2022년 05월 26일(목) 19:15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정한밀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정한밀은 2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G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포함해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우승에 도전하다.

정한밀은 경기 후 "2019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했을 만큼 이 대회에 대한 기억이 좋다. 2019년 챔피언 조에서 출발했지만 공동 8위로 아쉽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KPGA 투어프로인 변영재 선수가 캐디로 함께해 많은 힘이 됐다. 실수도 많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4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이태희와 서요섭, 배윤호는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챔피언 문경준은 4오버파 76타로 부진, 타이틀 방어에 빨간 불이 켜졌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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