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백종원→딘딘, 씨름부 출장 요리…'무제한' 의뢰에 당황 [텔리뷰]

입력2022년 05월 27일(금) 05:59 최종수정2022년 05월 26일(목) 21:12
백패커 첫방 / 사진=tvN 백패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백패커' 출장요리단의 첫 의뢰인은 씨름부 학생들이었다.

26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창단식에서 첫 번째 의뢰를 받은 '백패커즈(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의 좌충우돌 첫 출장 요리 도전기가 그려졌다.

'백패커'는 백팩 하나 메고 훌쩍 떠난 '오늘의 장소'에서 낯선 손님들을 위한 즉석 출장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백패커즈는 첫 의뢰인과 만났다. 딘딘은 의뢰인에게 "백종원 시키신 분?"이라고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첫 의뢰인은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이를 본 딘딘은 "운동하신 분 같다"고 추측했다. 안보현 역시 "느낌이 전지훈련 오신 것 같다. 몸이 너무 좋으시다"고 말했다.

백패커즈들은 의뢰인과 함께 의뢰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씨름부 소속 학생들이 모여 있었다. 씨름부 감독인이라고 밝힌 의뢰인은 "아이들한테 친근한 음식이 패스트푸드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게 지역에 없어 아쉬움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 먹는 게 한정돼 있어서 색다른 요리를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며 출장을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백패커즈는 첫 임무를 확인했다. 의뢰 요청서에는 "아이들에게 '무제한'으로 패스트푸드점을 열어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뒤늦게 의뢰를 정확하게 알게 된 멤버들은 일동 당황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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