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박선영 전 아나운서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븐틴이 약 2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Face the Sun'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HOT'(핫)을 포함해 'Darl+ing'(달링), 'DON QUIXOTE'(돈키호테), 'March'(마치), 'Domino'(도미노), 'Shadow'(쉐도우), '노래해', 'IF you leave me'(이프 유 리브 미), 'Ash'(애쉬) 등 9곡 전부 단체곡으로 구성됐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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