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3언더파로 찰스 슈와브 공동 24위…셰플러, 시즌 5승 도전

입력2022년 05월 29일(일) 09:58 최종수정2022년 05월 29일(일) 09:58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임성재는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전날 공동 51위(이븐파 70타)에서 공동 24위까지 상승했다. 6언더파 204타를 친 공동 9위 그룹과 3타 차다.

코로나19 확진 뒤 그 여파로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한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복귀전으로 치르고 있다.

임성재는 이날 1번, 2번 홀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했으나 8번 홀(파3)에서 보기, 9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11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낸 임성재는 15번, 16번, 18번 홀까지 버디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한편 단독 선두 자리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랐다.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친 셰플러는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브랜던 토드, 스콧 스털링스(이상 미국)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이번 시즌에만 4승을 기록한 셰플러는 시즌 5승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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