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측, 음원 조작 의혹 일축 "1일 1아이디 1회 반영" [전문]

입력2022년 06월 03일(금) 17:36 최종수정2022년 06월 03일(금) 17:38
퀸덤2 / 사진=Mnet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퀸덤2' 측이 음원 조작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3일 Mnet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전 공지된 바와 같이 '퀸덤2 공식 플레이리스트'에서 1일 1아이디 1회(다중 가능, 중복 불가능)만 음원 점수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음원 점수 데이터는 모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관리, 최종 점수를 집계해 '퀸덤2' 제작진에 제공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투표 참관인이 해당 데이터가 그대로 방송에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인 2일 방송된 '퀸덤2'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우주소녀가 최종 우승을, 이달의 소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전 경연 점수, 파이널 생방송 점수(컴백 음원 점수, 사전 경연 동영상 누적 점수, 팬스 초이스, 생방송 투표 점수 등)를 합산한 결과였다.

그러나 일각에선 스포티파이 음원 수치 집계 결과 1위 이달의 소녀, 2위 비비지, 3위 우주소녀인 점을 짚어봤을 때, 방송에서 공개된 일부 참가자들의 음원 점수 순위가 바뀌었다고 지적하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Mnet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중복 스트리밍이 불가함을 밝히며 의혹들을 일축시켰다.

이하 Mnet 공식입장 전문.

다음은 Mnet '퀸덤2' 제작진 공식입장이다.

글로벌 K-POP 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퀸덤2 공식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음원 점수를 집계했습니다.

사전에 공지된 바와 같이 '퀸덤2 공식 플레이리스트'에서 1일 1아이디 1회(다중 가능, 중복 불가능)만 음원 점수에 반영됐으며, 이 음원 점수 데이터는 모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관리, 최종 점수를 집계해 '퀸덤2' 제작진에 제공했습니다.

또한 투표 참관인이 해당 데이터가 그대로 방송에 반영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퀸덤2'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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