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여자오픈 우승' 이민지, 세계랭킹 3위 도약

입력2022년 06월 07일(화) 09:42 최종수정2022년 06월 07일(화) 09:44
이민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호주교포 이민지가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이민지는 7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점 7.69로 6.39를 기록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지는 전날 종료된 US여자오픈(총 상금 1000만 달러)에서 13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7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특히 이번에 이민지가 기록한 271타는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역대 최저타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줄리 잉스터(미국), 전인지가 갖고 있는 272타였다.

한편 고진영은 평점 10.10으로 1위를 굳게 지켰다. 평점 8.15의 넬리 코다(미국)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성유진은 42계단 상승한 104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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