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워츨, LIV 골프 개막시리즈 1R 5언더파 단독 선두

입력2022년 06월 10일(금) 11:08 최종수정2022년 06월 10일(금) 11:08
샬 슈워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샬 슈워츨(남아프리카공화국)이 새로운 골프 투어인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개막 시리즈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슈워츨은 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세인트 올번 센추리온클럽(파70)에서 열린 시리즈 개막전 첫날 5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새로운 골프 투어로,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다.

개막 시리즈 총상금이 2500만 달러(약 314억 원),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0억 원)에 달한다. 최하위에 머물러도 12만 달러(약 1억5000만 원)를 준다.

시리즈 개막에 앞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LIV 골프 출전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필 미켈슨, 더스틴 존슨 등 17명의 선수들은 PGA 주관 대회는 물론 프레지던츠컵에도 참가할 수 없다.

첫날 선두에 등극한 슈워츨도 PGA 소속 당시 통산 2승을 달성했던 선수다.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에 출전한 뒤 이번 개막전을 앞두고 PGA 투어 탈퇴를 선언했다.

이밖에 세계랭킹 1위 존슨과 미켈슨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48명의 출전 선수가 컷 탈락 없이 3라운드(54홀) 대회를 치르고, 4명씩 12개 팀을 이뤄 팀 순위도 함께 정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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