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숍라이트 LPGA 클래식 1R 공동 3위

입력2022년 06월 11일(토) 09:22 최종수정2022년 06월 11일(토) 09:23
고진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 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6언더파 65타의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가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고진영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과 함께 2타 뒤진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1승을 거둔 고진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고진영은 첫 홀에서 버디를 낚아낸 뒤 11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버디만 4개를 낚아내는 등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US여자오픈을 공동 28위로 마치며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박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올리며 동명이인 이정은(34), 이정은(26)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LPGA 투어 신인상 경쟁 중인 최혜진은 2언더파 69타를 쳐 신지은(30) 등과 공동 2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는 14번홀(파4) 더블보기, 15번홀(파3) 보기 등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끝에 이븐파 71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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