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17위…신인왕 랭킹 1위

입력2022년 06월 13일(월) 09:14 최종수정2022년 06월 13일(월) 09:14
최혜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상금 175만 달러)에서 공동 17위에 올라 신인왕 레이스 선두로 등극했다.

최혜진은 13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를 친 최혜진은 고진영, 이정은, 최윤정과 나란히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올해 신인왕 포인트 647점을 기록한 최혜진은 635점의 아타야 티티쿤(태국)을 추월했다.

KLPGA 투어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고 LPGA 무대로 향한 최혜진은 올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6번 톱10에 올랐다.

이밖에 신지은이 공동 9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신지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고, 최종합계 8언더파 205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10위),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 8강(공동 5위)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올랐다.

박인비, 박성현은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12언더파 201타를 친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자신의 통산 11번째 LPGA 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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