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레노마 전국 중·고생 그린배 골프대회, 10일 성료

입력2022년 06월 14일(화) 13:33 최종수정2022년 06월 14일(화) 13:34
사진=한성에프아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제33회 올포유·레노마 전국 중·고등학생 그린배 골프대회가 10일 막을 내렸다.

한국중고골프연맹(KJFA)과 이 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한성에프아이는 "올포유·레노마 전국 중·고등학생 그린배 골프대회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 간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포유·레노마 전국 중·고등학생 그린배 골프대회는 KJFA와 한성에프아이가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동 주관하고 있는 대회로 올해에는 예선 801명이 참가한 가운데 240명이 본선에 올랐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국가대표 상비군이 되기 위한 필수 참가대회로서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남고부 문동현(17, 제물포고부설발송통신고)이 133타, 여고부 김지윤(18, 영신고)이 135타, 남중부 천승효(16, 봉선중)가 145타, 여중부 임사랑(16, 해강중)이 135타를 기록하며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성에프아이 관계자는 "본사는 앞으로도 훌륭한 유망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한국 골프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주최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원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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