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개막 앞두고 포토콜 진행

입력2022년 06월 15일(수) 18:35 최종수정2022년 06월 15일(수) 18:35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대회장인 강원 춘천 소재 남춘천CC (파72.7,279야드)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DB손해보험), 본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하나금융그룹의 서브 후원을 받고 있는 박상현(동아제약), 2019년 대회 우승자 서요섭(DB손해보험), 2022 시즌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챔피언 양지호,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위 김민규(CJ대한통운)를 비롯해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 함정우, 박은신, 한승수, 박배종, 이승민까지 총 10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포토콜이 끝난 후 이태훈은 "디펜딩 챔피언인 만큼 이번 대회 일정에 맞춰 경기력과 컨디션 모두 최상으로 올려 놓았다"며 "투어 데뷔 이후 아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적이 없는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밝혔다.

함정우는 "하나금융그룹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대회에 임하겠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메인 스폰서에 대한 고마움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1라운드와 2라운드는 오후 12시부터 5시,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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