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준·김승민, 2022 제1차 KPGA 투어프로 선발전서 각 조 선두로 통과

입력2022년 06월 17일(금) 10:25 최종수정2022년 06월 17일(금) 10:27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양희준(22), 김승민(22.울진마린CC)이 '2022 제1차 KPGA 투어프로 선발전' 본선 A, B조를 나란히 1위로 통과했다.

양희준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전남 영암 소재 사우스링스 영암 짐앵 B,C 코스(파72· 6854야드)와 카일필립스 코스(파72·6595야드)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A조 1위에 올랐다. 김승민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B조 1위에 자리했다.

A조 선두 양희준은 "KPGA 투어프로에 선발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이번 선발전을 계기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B조 1위 김승민은 "목표였던 KPGA 투어프로에 당당히 선발되어 기분이 좋다. 마지막 날 퍼트가 괜찮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울진마린CC와 김진혁 울진마린CC 대표님께 고마움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부족한 체력과 쇼트게임을 향상시켜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하고 싶다"고 기뻐했다.

KPGA는 연간 2차례의 KPGA 투어프로 선발전을 개최한다. KPGA프로(준회원)만 응시 가능하며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예선과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본선 과정을 거쳐 차수 별 50명, 연간 100명의 KPGA 투어프로를 선발한다.

A조에서는 양희준 외 2위 박영우(18), 3위 이주호(21), 4위 조무진(19), 5위 심규민(17), 공동 6위 심요한(34)∙이윤재(23)∙김상휘(22)∙이창희(23), 공동 10위 범채원(19)∙박용환(26), 공동 12위 김현(26)∙ 최준민(19)∙이재선(20)∙김동혁(18), 16위 박상현8610(19), 공동 17위 김태형8577(30)∙박희태(20), 공동 19위 국창호(25)∙민원준(21), 공동 21위 정훈(25)∙오혁진(26)∙고준희(31)∙오지원(19), 25위 정승우(36)까지 총 25명이 KPGA 투어프로 자격을 취득했다.

B조에서는 김승민 외 2위 이성엽(24), 3위 최규식(21), 공동 4위 홍성근(28)∙김승연(20), 6위 황동환(21), 공동 7위 양정수(20)∙이정희(47), 공동 9위 김윤구(21) ∙김도현6483(32)∙김민성(17), 공동 12위 최민영(22)∙김하준(29)∙임정민(26)∙조성윤(19), 16위 조훈(46), 공동 17위 최지원(23)∙김현석4603(49)∙이호성(28)∙문지훈(22)∙박상현(20)∙박민준(18)∙강온(23), 공동 24위 심인섭(23), 여병규(29)까지 총 25명이 KPGA 투어프로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2022 제2차 KPGA 투어프로 선발전은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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