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초, LPGA 마이어 클래식 2R 단독 선두…유소연 24위

입력2022년 06월 18일(토) 09:31 최종수정2022년 06월 18일(토) 09:33
컵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제니퍼 컵초(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총 상금 25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컵초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올리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컵초는 2위 넬리 코다(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도약했다.

지난 4월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6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컵초는 이날 선전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3위,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 렉시 톰프슨(미국)이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단 한 명도 20위 내에 들지 못했다.

5언더파 139타를 올린 유소연과 이정은, 이미림이 공동 24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했으며 전날 5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안나린은 4언더파 140타에 그치며 공동 42위로 처졌다.

2언더파 142타를 올린 최혜진이 공동 67위로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했으며 김세영(1언더파 143타), 박인비(2오버파 146타), 박성현 등은 모두 컷 탈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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