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US오픈 2R 공동 24위…선두와는 5타 차

입력2022년 06월 18일(토) 10:11 최종수정2022년 06월 18일(토) 10:12
김주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총 상금 1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더 컨트리 클럽(파70·7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낚아내며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브룩스 켑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공동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 135타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콜린 모리카와, 조엘 데이먼(이상 미국)과는 5타 차이기 때문에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만하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1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던 김주형은 1번홀(파4)에서 다시 한 번 한 타를 줄였고 마지막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2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이경훈은 이날 2오버파에 그치며 3오버파 143타로 공동 55위에 그쳤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각각 중간합계 4오버파, 5오버파로 부진하며 컷 탈락했다.

모리카와와 데이먼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11년 만에 US오픈 정상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136타로 욘 람(스페인), 헤이든 버클리, 아론 와이즈, 보 호슬러(이상 미국) 등과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골프리그 LIV 인비테이셔널에 합류한 선수들 가운데서는 더스틴 존슨과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가 1오버파 141타를 기록하며 공동 31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필 미켈슨(미국)은 합계 11오버파로 컷 탈락했고,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케빈 나(미국) 등도 탈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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