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US오픈 3R 공동 25위…잘라토리스 공동 선두

입력2022년 06월 19일(일) 11:19 최종수정2022년 06월 19일(일) 11:19
김주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김주형(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17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5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 클럽(파 70·7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버디 1개, 이글 1개,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 73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3오버파 21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25위에 올랐다.

아시안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US 오픈에 처음 출전한 김주형은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뒤 5번 홀(파4)에서 이글,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쳐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하지만 후반 들어 보기만 5개를 기록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이경훈은 6오버파 216타로 공동 45위에 올랐다.

윌 잘라토리스(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디펜딩 챔피언' 욘 람(스페인)은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전날과 같은 3위를 기록했다.

LIV 인비테이셔널 소속 선수들은 3라운드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2오버파 212타로 공동 17위, 패트릭 리드(미국)도 6오버파 216타로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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