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연맹,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대표 선발전 및 전국 대회 성료

입력2022년 06월 20일(월) 15:42 최종수정2022년 06월 20일(월) 15:42
사진=대한카누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2022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대표 선발전 및 제2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대한카누연맹은 20일 "올해로 어느덧 21회 개최를 맞은 화천군과의 공동주최 대회가 17일부터 20일동안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는 오랜 시간동안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해 오며 함께 발전한 대한카누연맹과 화천군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과 화천군이 주최하여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83팀, 약 400여 명의 선수단이 강원 화천군에 모여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본 대회는 2022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대표를 발탁하는 선발전도 함께 치러졌다. 청소년대표 선발전은 6월 17일 금요일 진행되어, 세부 종목별로는 카약 20명(남자 12명, 여자 8명), 남자 카누 6명을 선발해 도합 총 26명의 2022년도 새로운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제2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이루어졌으며, 8개 부 98종목으로 나누어져 진행됐다. 약 400명의 중·고·대·일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대회 첫째날인 18일은 200M 경기, 둘째날인 19일은 1000M/500M 경기, 마지막인 20일은 500M 경기가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개의 우승팀과 8개의 준우승팀이 탄생했다. 청평중이 남자중학부 우승을, 양평중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간재울중이 여자중학부 우승, 진잠중이 준우승을, 남자고등부에서는 부여고가 우승을, 양평고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고등부 우승팀에 수성고가, 준우승팀에 잠신고, 남자대학부 우승에 한국체대, 준우승에 동국대, 여자대학부 우승에 한국체대가 이름을 올렸다. 남자일반부 우승에 서산시청, 준우승에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자일반부 우승팀은 부여군청, 준우승팀은 전남도청이다.

이번 대회에는 2019년도 이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로 인해 전국규모대회에서 처음으로 시상식도 다시 돌아오게 되어 더욱 활발한 축제의 분위기가 연출됐다.

본 대회는 KB금융그룹, KB증권과 데상트코리아가 후원했으며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 및 관련사진은 대한카누연맹 홈페이지 대회 정보와 대한카누연맹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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