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우승' 임희정, 세계랭킹 34위로 도약

입력2022년 06월 21일(화) 09:10 최종수정2022년 06월 21일(화) 09:10
임희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임희정이 세계랭킹 34위로 도약했다.

임희정은 21일(한국시각)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47위에서 13계단 상승한 순위다.

임희정은 지난 19일 막을 내린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임희정은 지난해 8월 국민쉼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이후 약 10개월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시즌 첫 승, 통산 5승째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2019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한편 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2-5위에 자리했다.

렉시 톰슨(미국)은 6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7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8위에 랭크됐다.

전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우승을 차지한 제니퍼 컵초(미국)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와 박인비, 김세영이 나란히 10-12위에 자리하며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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