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선,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한국 대표로 선발

입력2022년 06월 21일(화) 11:02 최종수정2022년 06월 21일(화) 11:03
김정선 / 사진=대한바둑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아마랭킹 2위 김정선이 제17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한국대표에 선발됐다.

18일과 20일 이틀 동안 서울 문래동 올댓마인드 바둑경기장과 '모임 공간 공존'에서는 제17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9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열린 선발전에서 김정선은 최준민(16강전), 이민석(8강전), 강민구(4강전)를 연파하고 결승에 오른데 이어 류승민마저 꺾고 대망의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토너먼트 대면 대국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 우승자 김정선에게는 제17회 국무총리배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으며 아마랭킹 포인트도 부여됐다.

한편 제17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대면 대국으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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