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SNS 개설→첫 게시물은 1세대 뮤지컬 배우 지지

입력2022년 06월 23일(목) 12:38 최종수정2022년 06월 23일(목) 12:51
차지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1세대 뮤지컬 배우들과 뜻을 같이 했다.

차지연은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했다. 이어 그는 첫 게시물로 공연장 객석 사진과 함께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이 배포한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동참합니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선배들의 뜻에 지지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호영은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김호영이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 관련해 저격성 글을 올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고, 이후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호영 측은 "옥주현이 사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상황 판단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후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은 "최근 일어난 뮤지컬계의 고소 사건에 대해, 뮤지컬을 사랑하고 종사하는 배우, 스태프, 제작사 등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저희는 뮤지컬 1세대의 배우들로서 더욱 비탄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에 많은 김소현, 신영숙, 정선아, 최유하, 최재림 등 많은 뮤지컬 배우들이 SNS에 해당 글을 올리며 지지의 뜻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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