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파장' 김호영, 옥주현 고소 아랑곳 않는 유유자적 근황

입력2022년 06월 23일(목) 12:53 최종수정2022년 06월 23일(목) 12:58
사진=김호영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이른바 '옥장판'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린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유유자적한 근황을 전했다.

김호영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속초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호영은 강원도 속초의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강렬한 레드 룩과 선글라스 등으로 밝은 모습을 보였다.

최근 김호영은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게재해 김호영이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과 관련해 저격성 글을 올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후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김호영 측은 "옥주현이 사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상황 판단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당혹감을 표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은 "최근 일어난 뮤지컬계의 고소 사건에 대해, 뮤지컬을 사랑하고 종사하는 배우, 스태프, 제작사 등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저희는 뮤지컬 1세대의 배우들로서 더욱 비탄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올려 많은 뮤지컬 배우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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