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호주 국가대표 출신 FW 벤과 결별

입력2022년 06월 23일(목) 17:31 최종수정2022년 06월 23일(목) 17:33
사진=FC서울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호주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벤 할로란과의 동행을 끝냈다.

FC서울은 23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겨울 FC서울에 합류했던 벤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2010-2011시즌 호주 A리그 골드코스트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벤은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2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일본 J리그 V-파렌 나카사키 등에서 활약했다. 2014년에는 호주를 대표해 브라질월드컵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지난 1월 아시아쿼터 선수로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벤은 단 2경기 출전에 그치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서울은 "그동안 함께했던 벤의 활약에 감사드리며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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