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R 공동 7위 도약

입력2022년 06월 25일(토) 09:39 최종수정2022년 06월 25일(토) 09:39
이경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까지 도약했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전날 23위에서 공동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4언더파 126타를 친 단독 선두 잰더 쇼플리(미국)와 6타 차다.

지난 5월 AT&T 바이런넬슨에서 우승한 이경훈은 톱10 진입과 함께 시즌 2승 가능성도 끌어올렸다.

이경훈은 PGA 투어를 통해 전한 인터뷰에서 "어제보다는 바람이 좀 적은 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서 초반에 좀 타수를 많이 줄여서 좀 편하게 경기를 했던 것 같다"며 "그리고 또 후반에 이글도 하고 마지막 세 홀에서 좀 어려운 파 세이브도 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남은 이틀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은 경기 전략에 대해 이경훈은 "일단은 이제 오전 조가 끝난 상태에서 선두와 한 타 차 정도 차이가 있는데, 또 오후에는 선수들이 타수를 많이 줄일 것이기 때문에 1등과는 타수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내일이랑 모레 또 좋은 플레이를 하면 충분히 찬스를 잡을 수 있으니까 나는 나만의 게임을 하면서 주말 경기 재미있게 한번 해보려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

함꼐 출전한 김시우는 컷오프에 1타 못 미친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컷 탈락했다. 강성훈도 합계 7오버파로 3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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