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옥태훈, 코오롱 한국오픈 3R 공동 선두

입력2022년 06월 25일(토) 18:07 최종수정2022년 06월 25일(토) 18:07
조민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조민규와 옥태훈이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5000만 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조민규는 25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조민규는 옥태훈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바 있는 조민규는 이번 대회에서 코리안투어 첫 승을 노린다.

옥태훈 또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옥태훈 역시 2018년 코리안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이준석(호주)은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해 3언더파 210타를 기록, 이형준, 사릿 수완나루트(태국)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이상희는 이날 4타를 잃고 1언더파 212타를 기록해 공동 11위까지 밀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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