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쇼플리, 세계랭킹 11위 도약…김민규, 362→228위

입력2022년 06월 27일(월) 11:54 최종수정2022년 06월 27일(월) 11:54
잰더 쇼플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잰더 쇼플리(미국)가 세계랭킹 11위로 뛰어 올랐다.

쇼플리는 27일(한국시각) 공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1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14위에서 네 계단 상승한 순위다.

쇼플리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함께 출전한 취리히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던 쇼플리는 두 달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욘 람(스페인)은 3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41위, 김주형은 61위, 김시우는 62위에 랭크됐다.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민규는 362위에서 228위로 뛰어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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