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세계랭킹 12위로 '껑충'…박민지 16위

입력2022년 06월 28일(화) 09:05 최종수정2022년 06월 28일(화) 09:05
전인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인지가 세계랭킹 12위로 도약했다.

전인지는 28일(한국시각) 롤렉스 랭킹이 공개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2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33위에서 21계단 상승한 순위다.

전인지는 전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지난 2018년 10월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에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또한 LPGA 투어 통산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민지(호주)는 넬리 코르다(미국)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고, 코르다는 3위에 자리했다. 아타야 티티쿨(태국)은 4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렉시 톰슨(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나란히 6-7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8위에 랭크됐다. 제니퍼 컵초(미국)는 9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10위에 포진했다. 김세영은 11위, 박인비는 13위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는 16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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