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존티어 클래식 2R 공동 24위

입력2022년 07월 02일(토) 11:24 최종수정2022년 07월 02일(토) 11:2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 상금 71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4위로 도약했다.

노승열은 2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

1라운드에서 공동 47위에 그쳤던 노승열은 이로써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2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노승열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낸 후 후반에도 1타를 더 줄였다.

이번 대회에는 다음 주부터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디오픈 챔피언십 등을 앞두고 있어 스타급 선수들이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올 시즌에 17차례 대회에 출전해 공동 30위가 시즌 최고 성적인 노승열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 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한편 선두는 이틀째 J.T. 포스턴(미국·15언더파 127타)이 달렸다. 첫날 9언더파를 쳤던 포스턴은 이날도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치며 좋은 감각을 이어갔다.

포스턴의 뒤를 이어 데니 맥카시(미국)는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2위에 올랐고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마티아스 슈와브(오스트리아) 등이 공동 3위(10언더파 132타) 그룹을 형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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