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구안와사 고백 "일그러진 얼굴에 마음 헛헛"

입력2022년 07월 03일(일) 11:36 최종수정2022년 07월 03일(일) 11:37
박지헌 구안와사 / 사진=박지헌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V.O.S 박지헌이 건강 상태를 밝혔다.

박지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안와사. 나흘 전부터 왼쪽 귀 쪽이 따뜻하고 잇몸이 이틀 정도 부었다 가라앉더니 어제부터 느닷없이 안면마비"라는 글과 사진을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 입원해 링거를 맞고 있는 박지헌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박지헌은 "근래 무리하거나 달라진 생활 패턴이 있냐는 말에 헬스, 복싱, 찬양 녹음, '우리들의 블루스' 재시청까지. 하루하루 숨이 턱끝까지 차면서도 스스로 오늘도 잘했다며 매일 칭찬하며 왔는데 솔직히 살짝 억울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도 놀라고 막상 나도 일그러진 얼굴을 거울로 보면 마음이 막 헛헛해지만 잘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헌은 2010년 아내 서명선과 혼인신고했다. 이후 2014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3남 3녀 6남매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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