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허경환, 재력으로 서장훈과 대결…승자 등극

입력2022년 07월 03일(일) 11:54 최종수정2022년 07월 03일(일) 11:55
허경환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서장훈과 '부자의 기운' 대결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이날 '대혼돈의 아형 멀티버스특집 2탄'에 출격한 허경환은 형님 학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기존 '아는 형님' 멤버들과 양보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쳤다.

코미디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허경환은 '아는 형님' 공식 2조 부자인 서장훈과 진짜 부자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누구일지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대결 종목은 '로또 번호 맞히기'로, 123억 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기록했던 회차의 당첨 번호를 맞히는 것.

대결에 앞서 허경환은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셨다. 너희 엄마는 로또다, 너무 안 맞는다. 실화"라며 깨알 개그를 선사했고, "20대부터 복권을 해왔다"며 실제 당첨 번호를 맞히는 만큼 긴장한 모습도 내비쳤다.

숨 막히는 대결 끝에 2개의 번호를 정확히 맞힌 허경환이 승리를 차지했고, 그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승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아는 형님'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뽐낸 허경환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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