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윔블던 3회전서 덜미…37연승 행진 마감

입력2022년 07월 03일(일) 11:41 최종수정2022년 07월 03일(일) 11:41
이가 시비옹테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윔블던 3회전에서 덜미를 잡혔다.

시비옹테크는 3일(한국시각)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2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37위, 프랑스)에게 세트스코어 0-2(4-6 2-6)로 졌다.

지난달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시비옹테크는 이날 경기 전까지 3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윔블던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코르네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일찌감치 짐을 싸게 됐다.

시비옹테크를 꺾은 코르네는 16강에서 아일라 톰리아노비치(호주)와 상대한다.

한편 남자 단식에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 4위)이 로렌초 소네고(이탈리아, 54위)를 세트스코어 3-0(6-1 6-2 6-4)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 5위)는 닉 키리오스(호주, 40위)에게 세트스코어 1-3(7-6<7-2> 4-6 3-6 6-7<7-9>)으로 져 탈락의 쓴맛을 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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