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카페, 인파로 영업 중단→예약제로 변경

입력2022년 07월 03일(일) 14:36 최종수정2022년 07월 03일(일) 14:37
이상순 이효리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 카페가 예약제로 운영된다.

2일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 측은 공식 SNS을 통해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가게를 찾아주셨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돼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대로 영업하기에는 근처 주민분들께 불편함을 끼칠 것 같아, 당분간은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카페 측은 "3일 일요일은 재정비를 위해 쉬어가겠다. 예약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우선 인스타 계정으로 공지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상순이 제주시에 카페를 개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이상순이 커피를 내리고 이효리가 서빙을 한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수많은 인파가 카페에 몰렸다.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서 거주 중이다. 최근 이상순은 JTBC '뉴페스타', 이효리는 '서울체크인' 등의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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