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리콜' 성유리 "전 연인과 재회, 오픈마인드 중요해"

입력2022년 07월 04일(월) 10:34 최종수정2022년 07월 04일(월) 10:46
성유리 4년만 예능 MC 복귀 / 사진=KBS, 소속사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4년 만에 예능 MC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4일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 리콜') 측은 MC를 맡은 성유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성유리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통해 출산 후 약 6개월 만에, 예능 MC로는 4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성유리는 4년 만에 예능 MC 복귀작으로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랜만에 복귀하는 만큼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제안이 왔다"며 "헤어진 커플에게 다시 만날 기회를 주고, 그간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진실되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참 좋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성유리는 '이별 리콜', 즉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다시 만나는 상대를 얼마나 이해해줄 수 있는지, 과거 헤어짐의 이유가 됐던 부분을 대화를 통해 서로 다 풀고, 오픈 마인드가 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성유리는 "이별한 연인과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과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한다"며 "이별 이전의 만남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그 마무리가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끝으로 성유리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대해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과 이전의 좋은 기억들을 추억하고 싶은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재미와 감동이 모두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관심있게 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11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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