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해일 "여자였다면 변요한 따라다녔을 것"

입력2022년 07월 04일(월) 11:40 최종수정2022년 07월 04일(월) 11:40
씨네타운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씨네타운' 배우 박해일이 동료 배우 변요한에 팬심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박해일, 변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DJ 박하선은 박해일을 만인의 이상형이라고 소개하며 "배우 한효주, 신민아, 장윤주, 심지어 저까지도 박해일 씨를 이상형으로 꼽았었다. 봉준호 감독님은 '내가 여자라면 박해일 뒤를 졸졸 따라다닐 것'이라고 했다던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박해일은 쑥쓰러워 하며 "아니다. 제가 여자라면 변요한 뒤를 스토커처럼 졸졸 따라다녔을 거다. 농담이 아니라, 요한씨를 알게 되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변요한을 다양한 작품에서 보면서 느꼈다. 날 것의 와일드 함이 있는 배우이지만 반전으로 웃을 때는 상당히 귀여운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또 잘생겼다. 같이 작품하면서 팬이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변요한은 화답하며 "형(박해일)이 제 이상형이에요"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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