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9일 첫 무대

입력2022년 07월 04일(월) 12:00 최종수정2022년 07월 04일(월) 12:13
김선호 연극 복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김선호가 연극 무대로 대중과 만난다.

8일 대학로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연극 '터칭 더 보이드'가 개막한다. 이중 주연 조 역을 맡은 김선호는 9일 저녁 7시 무대에 오른다.

'터칭 더 보이드'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거대한 설산, 냉혹한 대자연에 갇힌 공포, 그 공포를 이겨낸 생의 투지가 담고 있다. 1985년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Joe Simpson)과 사이먼 예이츠(Simon Yates)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김선호는 배우 신성민, 이휘종과 함께 '터칭 더 보이드'에서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주인공 조 역에 캐스팅됐다.

특히 해당 작품은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이후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다. 김선호는 지난해 전 연인이 폭로한 사생활 논란으로 한차례 자숙에 들어갔다. 이어 영화 '슬픈 열대' 촬영 소식을 전하며 천천히 복귀 수순를 준비했다.

이어 영화 개봉 전, 연극 무대로 대중을 만나게 된 김선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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