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안무 저작권 확보 위한 '댄스 위드 노제' 론칭

입력2022년 07월 04일(월) 15:15 최종수정2022년 07월 04일(월) 15:17
노제 안무저작권 / 사진=스타팅하우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댄서 노제(NO:ZE)가 안무 저작권 확보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지난 1일 노제는 '댄스 위드 노제'(Dance With NO:ZE)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댄스 위드 노제'는 NFT 기술을 이용해 일러스트가 아닌 노제를 직접 촬영한 프로필 사진(PEP)을 각종 커뮤니티와 기업, 엔터테인먼트 등에 활용해 제3의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그동안 수많은 안무가들의 안무는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했다. 이에 노제는 '댄싱 위드 노제'를 통해 안무 저작권을 확보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댄스 위드 노제' 론칭과 동시에 공개한 영상에서 노제는 "그동안 안무가들이 불확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왔다"며 "'댄스 위즈 노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안무가들이 안무 저작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댄스 위드 노제'는 기존의 NFT들과는 다른 프로젝트로 안무 저작권의 보호와 혜택 확대를 위한 NFT 기술을 사용한다. 이에 맞게 창작한 안무가 저작권으로 인정받기 위해 다양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