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브루스 칸 "무술인 동생 같던 장혁, 동질감 느껴"

입력2022년 07월 04일(월) 16:09 최종수정2022년 07월 04일(월) 16:12
브루스 칸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더 킬러' 최재훈 감독이 장혁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제작 아센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최재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혁, 브루스 칸, 최기섭이 참석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이하 '더 킬러')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이날 장혁은 부르스 칸과 액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그는 "브루스칸을 모셔오기가 쉽지 않았다"며 "영화를 기획할 때도 그 부분을 할 수 있는 분이 브루스칸밖에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자들과 함께 가 설득의 설득 끝에 모셔왔다"며 "작업하는 동안 재밌었고 리듬감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브루스 칸 역시 장혁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그는 "이번에 장혁을 처음 만났다. 배우 이전에 무술인으로서 삶을 개척하는 마인드, 자세를 느꼈다. 그런 데서 동질감을 느꼈다. 오래 만났던 무술인 동생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작업하는 게 굉장히 편했다. 훈련 첫날 데모 영상을 봤는데 제가 봐줄 게 없는 튼실하더라"고 전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13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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