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스리가' 레전드 국대, 평균 23세 해군 2함대와 맞대결 [TV스포]

입력2022년 07월 04일(월) 17:28 최종수정2022년 07월 04일(월) 17:29
군대스리가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군대스리가' 2002 레전드 국대가 2002 월드컵 베이비로 구성된 선수단과 맞붙는다.

4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이하 '군대스리가') 7회에서는 레전드 국대가 '역대급'으로 불리는 선수단과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필승함대 해군 2함대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평균 연령 23세라는, 띠동갑 이상의 나이차와 패기로 똘똘 뭉친 2002년생 선수들이 대거 포진됐다는 점이 평균 연령 44세의 2002 레전드 국대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이에 이천수는 "솔직히 우리보다 한수 위"라고 혀를 내둘렀다고.

하지만 2002 월드컵 베이비 선수단을 맞이한 2002 레전드 국대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박재홍은 앞선 해군 드림팀과의 경기 종료 직전 터트린 극장골로 레전드 국대 2승이라는 위업을 일군 만큼 이천수와 득점왕 경쟁 라인에 섰다. 여기에 이천수와 조세호의 염색 벌칙 내기를 다시 시작해 이천수의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군대스리가' 제작진은 "오늘(4일) 레전드 국대의 전국 군대 축구 도장깨기 4번째 경기가 펼쳐진다"며 "경기 시작부터 거친 태클이 난무할 만큼 '군대스리가' 역대 경기 중 가장 스펙터클하고 다이내믹한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자부한다. 본 방송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현장을 함께 해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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