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곽상훈 "가파도 집에서 노래방 즐겨, 이웃들은 물질해서 귀 어둡다고"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07:51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08:22
사진=인간극장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인간극장' 차성진, 곽상훈, 신현정 씨가 가파도의 일상을 즐겼다.

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5부작 '우리는 가파도에서 백수로 산다' 2부로 꾸며져 가파도에 거주 중인 유일한 'MZ세대' 차성진(40), 곽상훈(30), 신현정(27)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세 사람은 각각 대학교 선후배, 회사 선후배 사이였다.

이날 차성진, 곽상훈 씨는 가파도 주민들만 안다는 바다 수영장에 와서 수영을 즐겼다.

이어 밤에는 집에서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즐겼다.

신현정 씨는 "저희 집이 갖고 있는 최고의 자랑거리"라며 마이크를 설치했고, 곽상훈 씨와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제작진이 "밤에 이러면 시끄럽다고 뭐라고 안 하냐"고 묻자 곽상훈 씨는 "저희도 어른들한테 물어봤더니 실컷 떠들라고 하시더라. 물질해서 귀가 어두워서 잘 안 들린다고. 가끔 들리면 즐겁다고 하셨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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