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소속 국가대표 선수, 성폭행 혐의로 체포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09:30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09:30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복수 언론들이 보도했다.

BBC,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은 5일(한국시각) 런던 경찰이 지난달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29세의 EPL 축구선수를 북런던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은 성명을 내고 "지난달 4일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피의자를 북런던의 바넷에서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피의자의 이름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언론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선수라고 설명하며 오는 11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급 선수라고 덧붙였다.

소속 구단은 선수가 체포되었다는 점은 인지했지만, 관련 언급은 피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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