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플레이어스와 MOU 체결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09:36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09:37
사진=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스포츠 용품 업체 플레이어스와 손을 잡았다.

협회는 "플레이어스와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리그와 W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협에 소속된 남·여 선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레이어스는 선수협에 논슬립 양말과 선수 단체 티셔츠 그리고 기타 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선수협과 플레이어스가 함께 뜻을 모았으면 좋겠다"며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축구 선수 생활을 하면서 금전적으로나 환경이 어렵고 힘든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용품 후원에 나설 예정이다. 선수들이 축구를 용품이 없어서 포기하지 않도록 손길이 닿는 대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수협은 선수들의 권익 보호 및 처우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곳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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