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측, '임신·유산' 폭로 전 여친 차단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공식입장]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0:33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0:36
고세원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고세원이 또 한 번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5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고세원의 전 연인 폭로와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자신을 고세원의 전 연인이라 밝힌 A씨는 지난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와 교제 도중 임신했으나 버려지고 유산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고세원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역을 공개했다.

당시 고세원은 소속사를 통해 A씨와 3개월간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지난 4일 A씨가 재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고세원이 입장문을 냈지만 그 이후에도 전 계속 차단돼 있는 상태"라며 "모든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정신과 약을 먹으며 버티고 살고 있는데 제 영상이 유출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서라도 해방되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에 고세원 측에서 재차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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