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브라질 출신 MF 라마스 영입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0:49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0:51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부산 아아파크가 라마스를 품에 안으며 중원을 보강했다.

부산은 "대구FC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라마스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포르투갈 리그인 레이숑이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라마스는 이후 산타 클라라 (포르투갈 1부리그), 코르 파칸 클럽 (아랍에미리트 1부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2021시즌에는 대구에 입단해 2021년과 2022년 K리그 35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FA컵에도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미드필더로서 최고의 능력치를 선보이며 대구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한 라마스는 지난 6월 30일 계약 종료 후 많은 K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라마스의 선택은 '부산'이었다.

부산은 "라마스는 패스를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는 플레이에 능하다. 특히 롱패스로 전방 공격수들에게 볼을 정확히 전달해주는 선수"라며 "화려한 개인기술로 중원에서 팀을 이끌며, 세트피스와 프리킥에서 왼발을 활용한 킥을 통해 좋은 킥력을 선보이는 것이 장점"이라고 이번 영입을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라마스는 "팀의 상승을 돕기 위해 왔다. 골과 어시스트를 최대한 많이 해서 순위 상승을 돕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산에 오게 된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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