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정, 유부녀 됐다…2일 비연예인과 야외 결혼식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0:51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0:52
지현정 결혼 / 사진=지현정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지현정이 유부녀가 됐다.

지현정은 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와 관련해 지현정은 4일 자신의 SNS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쿠바 정원 사진 한 장을 내밀며 '하객분들이 마치 쿠바의 정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세요' 라는 말에 영빈관을 이렇게나 멋진 공간으로 대변신시켜준 호텔 플라워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 하객 분들을 야외 결혼식에 초대해 죄송한 마음도 있었고, 코로나로 오랫동안 여행을 가지 못했던 분들의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현정은 "오신 분들이 잠시나마 쿠바로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선물해드리고 싶었던 나의 마음이 전달됐기를"이라며 하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결혼식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지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지현정은 2002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온스타일 '겟잇뷰티', '데빌스 런웨이', 엠넷의 '와이드 연예뉴스', MBN '충무로 와글와글'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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